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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진사 이야기
신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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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진사 이야기>

개요: 다큐멘터리 | 17분 12초

감독: 신영환

제작: 공주대학교 영상학과

촬영: 60D

출연: 유길선

등록: 2015-09-09

조회 1,6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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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별점 10
그의 직업은 경찰관이다. 사진을 좋아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다.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오는 휴무 날. 집에서 휴식을 취할 만도 한데 집에서 쉬지 않고 카메라를 들고 찾는 곳이 있다. 바로 어르신들이 계시는 곳이다. 그의 휴무 날의 주된 일은 무료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한다. 벌써 촬영 봉사를 한지 6년째이다. 지난 6년간 3천명의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촬영해 드렸다. 그러나 그의 나이는 정년을 바라보고 있다. 올해 명예퇴직을 한다. 그동안 해왔던 사진 봉사도 3천명을 기점으로 마지막이 되었다. 그가 봉사활동을 시작한 계기는 따로 있다. 20여 년 전 아내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사고로 인해 영정사진이 미처 준비가 되지 않았다. 주변의 어르신들 장례식장을 방문했을 때 제대로 된 사진이 없다
친구, 연인 사이에 기념과 추억을 남기기 위해 누르는 셔터. 그러나 이 셔터 하나에도 신중을 다하며 혼을 담아 누르는 셔터가 있다. 사진 촬영이라는 재능으로 무료로 장수 사진을 촬영해주는 분의 셔터는 그 무엇보다도 의미 있고 가치 있다. 뉴스에 보면 독거노인이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였다는 뉴스가 빈번히 나온다. 가족 없이 혼자 생활 하시는 독거노인들, 혹은 어르신들은 사진 찍을 여유가 되자 않아 자신의 영정사진도 없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자신의 작은 재능을 베풀어 남에게 투자한 작은 시간은 그 어느 시간보다 더 가치가 있다.
주인공 : 유길선
연출 : 신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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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een | 2016.05.19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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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eunyes | 2016.07.12
되게 멋있는 분이네요...ㅠㅠ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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